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가슴 아파하는 부모님들이 계시지만 전두환과 맞짱을 뜰 수밖에 없었고 그때 비상계엄을 배웠던, 경험했던, 사진으로 보았던, 그러나 끝내 전두환을 무너뜨려서 승리했던 저와 몇 사람들은 국회로 모이면 국회에서 총칼로 맞아 죽어 갈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영교서영교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래서 우리는 학생운동을 했고 잡혀 가고 언젠가는 광주의 그들처럼 죽어 갈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치안본부에서도 죽어 갈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가슴 아파하는 부모님들이 계시지만 전두환과 맞짱을 뜰 수밖에 없었고 그때 비상계엄을 배웠던, 경험했던, 사진으로 보았던, 그러나 끝내 전두환을 무너뜨려서 승리했던 저와 몇 사람들은 국회로 모이면 국회에서 총칼로 맞아 죽어 갈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배웠습니다, 국회에서 해제할 수 있다는 걸.

그렇지만 그것도 무서웠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