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스로 중국의 추월에 긴장하고, 미국 스스로 관대한 맏형이 아닌 빡빡한 거래 상대를 자처하고, 미국 스스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제안하고, 미국 스스로 한국에 자주국방을 권하고, 미국 스스로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하며 기정사실화하는 세상입니다.
김민석 국회의원, 2026-09-07,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국제 정세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지났습니다.
미국 스스로 중국의 추월에 긴장하고, 미국 스스로 관대한 맏형이 아닌 빡빡한 거래 상대를 자처하고, 미국 스스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제안하고, 미국 스스로 한국에 자주국방을 권하고, 미국 스스로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하며 기정사실화하는 세상입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일본의 전략적 가치를 높게 보던 상황도 변했습니다.
반도체와 조선 강국 한국은 일본 못지않은 미국의 전략 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