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아마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그러한 자료들을 확보해 놓지 않았다면 2021년 6월 6일 후임으로 취임한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수사 기간 부족으로 21년 12월 3일 권오수 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을 기소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추미애추미애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당시 그러한 검찰 조직 분위기 속에서도 주가조작 수사를 위해 필수적인 이상거래 심리분석 및 매매분석을 한국거래소에 의뢰하는 등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일단 수사의 첫발을 떼고 수사 과정에서 이러한 이상거래 심리분석 자료들을 확보해 놓으면 그 누가 후임으로 온다 해도 수사를 더디게 할 수는 있어도 쉽게 덮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그러한 자료들을 확보해 놓지 않았다면 2021년 6월 6일 후임으로 취임한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수사 기간 부족으로 21년 12월 3일 권오수 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을 기소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2022년 5월경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지금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역시 권오수 등 주가조작 공범들을 기소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그러한 자료들을 확보해 놓은 행위에 대한 보복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윤석열 정부의 검찰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시켰고 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외압 의혹 사건으로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하였으나 2024년 1월 25일 항소심에서 1심에 이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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