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가 총리는 코로나에 대해 안전․안심 올림픽을 주장하지만 최근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한 한 명이 다음 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반영을 보여서 코칭스태프, 선수, 직원 등이 전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경기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사례도 있습니다.
전용기 국회의원, 2021-06-2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앞뒤 문장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1500명이 넘는 증가를 보이고 있고 올림픽 전에 긴급사태 해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긴급사태 해제 시에 도쿄 지역의 1일 신규 확진자가 현재 기준 400명 대에서 1000명 대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한 바도 있습니다.
일본 스가 총리는 코로나에 대해 안전․안심 올림픽을 주장하지만 최근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한 한 명이 다음 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반영을 보여서 코칭스태프, 선수, 직원 등이 전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경기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사례도 있습니다.
어제는 백신 접종 완료 및 출발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증명서를 제출한 우간다 올림픽 대표 중에서 한 명이 일본 입국에서 확진되었다는 언론보도도 있었습니다.
올림픽이 한 달 남짓 남은 이 상황에서 각국의 선수․지도자․스태프 등 많은 분들이 일본으로 입국할 텐데 안전․안심을 주장하는 스가 총리의 호언장담과는 반대로 점점 불안감만 증가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