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공수처는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의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수사하라고 만든 조직인데 인사 비리 관련해 가지고 국민들은 다 알고,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가지고 국민들은 다 의구심이 있는데 공수처장이라는 사람이 그 사건의 존부를 몰랐습니다.

주진우주진우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민주당 정부에서 만들었던 곳이다 보니까 민주당 관련자 수사가 0건입니다, 0건.

제가 김현지 부속실장이, 민간 자동차협회 협회장 인사에 ‘현지 누나한테 부탁한다’는 문자 자체를 김남국 당시 비서관이 보내 가지고 그것도 고발되어 있는데 공수처장이 그 사건의 존재 자체를 모릅니다.

공수처는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의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수사하라고 만든 조직인데 인사 비리 관련해 가지고 국민들은 다 알고,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가지고 국민들은 다 의구심이 있는데 공수처장이라는 사람이 그 사건의 존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건 어떻게 됐느냐고 추궁을 하니까 고발인 조사를 한 것도 같고 안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었던 거는 제 질의가 끝나고 한 며칠 지나니까 그 사건은 이미 몇 달 전에 경찰로 핑퐁 쳐서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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