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이렇게 추경호와 윤석열의 통화 이후 의원들의 집결 장소가 바뀌는 이 흐름을 우연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김동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 결과 새벽 1시 계엄해제요구안이 가결되었을 때 재적 108명의 국민의힘 의원 중 표결에 참여한 사람은 단 18명에 불과했습니다.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한 우리 국민의힘 의원님들 18명에 대해서는 훌륭한 일을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특검은 이렇게 추경호와 윤석열의 통화 이후 의원들의 집결 장소가 바뀌는 이 흐름을 우연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의 요청을 받은 지도부가 의원총회 장소를 바꾸는 방식으로 의원들의 동선을 통제해 국회의 계엄해제 표결을 고의로 방해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당사로 불렀느냐는 질문은 사소한 기억의 다툼이 아니라 이 범죄의 최초 지시자를 가리는 중요한 질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