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필리버스터 수단이 우보랍니다.
권성동 국회의원, 2019-12-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좌파 야당이 국영기업인 가즈 드 프랑스의 민영화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에 반대하기 위하여 13만 7449건의 수정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필리버스터를 시도한 바가 있다, 프랑스는 토론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정안을 계속 냅니다.
거의 14만 건의 수정안을 내면서 이 법안 처리를 지연했다고 해요.
일본은 필리버스터 수단이 우보랍니다.
소 우(牛) 자, 걸을 보(步) 자, 천천히 걸어가는 거예요.
표결 시간을 지연시켜서 법안 처리시한을 넘김으로써 법안이 폐기되도록 하는 전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