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동안 국회와 국민들은 계엄군에 침탈당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박정현박정현 국회의원, 2024-12-1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박정현입니다.

최근 드러나고 있는 12·3 윤석열 내란에 깊게 관여하거나 소극적으로도 참여했던 국무위원들과 군과 경찰 수뇌부들의 거짓말과 자기변명을 들으면서 심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동안 국회와 국민들은 계엄군에 침탈당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로 이번 내란에 관련된 자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지난 5일 우리 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경찰청장 조지호와 서울경찰청장 김봉식은 비상계엄을 언제 알았냐는 질의에 각각 언론을 통해 ‘공수부대가 국회에 들어오는 것을 나중에 TV를 보고 알았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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