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두 번째는 지역과 권역 비례 간의 연동형 방식을 통해서 비례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소수 정파의 활로도 열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정훈신정훈 국회의원, 2023-04-11, 국회의원선거제도개선에관한결의안심사를위한전원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는 이를 위해서 최소 의석이 보장된 권역비례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현행 전국비례제를 권역비례제로 개편해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의석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지역과 권역 비례 간의 연동형 방식을 통해서 비례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소수 정파의 활로도 열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지역균형 의석 배분을 통해서 소멸지역에 대한 특례를 제공하고, 특히 소멸지역에 대한 인구 기준만이 아닌 다양한 기준들을 설정해서 소멸지역에 대한 대응과 해법이 될 수 있는 그런 선거제도 개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권역별 비례대표는 지역대표성을 강조하면서 지역주의, 지방소멸 극복 그리고 수도권 편중의 완화, 비례성 강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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