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실은 국격도 많이 떨어졌지만 시민들이 잠도 못 자고, 계엄에 대한 두려움, 공포 때문에 계속 헌재의 결정을 쳐다보고 있고 또 잠을 못 이루니까 밤마다 광화문 시위에 나오는 시민들이 굉장히 많아요.
박희승 국회의원, 2025-03-3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면 지금 굉장히 첨예하게 당 대 당으로 이렇게 여당, 야당 서로 큰 싸움이 붙었는데 헌재가 그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도 아홉 명 확보하는 게 중요한 것 아닙니까, 아까 차장님 말씀하셨듯이?
그래서 지금 대행이 임명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가급적 탄핵을 자제하면서, 그래도 헌재에서 그 부분에 대한 위헌결정도 했으니까 임시지위 가처분까지 신청을 했는데 뭔가 결론을 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이렇게 끌고만 있을 게 아니고?
지금 사실은 국격도 많이 떨어졌지만 시민들이 잠도 못 자고, 계엄에 대한 두려움, 공포 때문에 계속 헌재의 결정을 쳐다보고 있고 또 잠을 못 이루니까 밤마다 광화문 시위에 나오는 시민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일반인들이 소비지출을 안 해서 중소, 소상공인들 매출이 반 토막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