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것에 대비해서 우리가 미리 통일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북한에 산업단지도 만들고 거기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 기능 이런 것들도 살려 놓고 그러면 그분들이 정주할 거란 말이에요, 이동하지 않고.
이인영 국회의원, 2016-10-14,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계속 그렇게 남겨 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런 측면에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말씀 나온 김에 한 가지만 더 얘기하고 싶은데 통일이 되었을 때를 가정할 때 북한 주민들이 그냥 방치되면 적으면 200만, 많으면 500만이 일자리를 찾아서 이동할 수 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것에 대비해서 우리가 미리 통일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북한에 산업단지도 만들고 거기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 기능 이런 것들도 살려 놓고 그러면 그분들이 정주할 거란 말이에요, 이동하지 않고.
임금 격차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고 한 3분의 2 수준만 돼도 정주할 수 있다고 그래요.
그것이 저는 통일 이후의 사회적 갈등, 민족 내부의 갈등 이런 것을 줄이는 현명한 길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