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인식론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우리가 햇볕정책이라든가 그 이후에 남북관계의 경제협력이든 다양한 각도에서 교류․협력 이런 것들이 북의 개혁․개방 이런 부분들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북한 내부의 장마당 등등의 이런 시장화 과정의 발단이 되었다 이런 측면들을 너무 간과하는 얘기가 될 수 있거든요.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6-12-22,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통일부장관님, 아까 얘기한 것 제가 잘 들었는데요.

우리의 다각적인 대화 노력이 결국은 핵 개발로 인해서 수포로 돌아갔다 유의 정리를 하면 장관님도 학자 출신이니까 아시겠지만 인식론에서 이야기하는 일종의 환원주의적 오류 이런 것에 빠지게 되거든요.

인식론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우리가 햇볕정책이라든가 그 이후에 남북관계의 경제협력이든 다양한 각도에서 교류․협력 이런 것들이 북의 개혁․개방 이런 부분들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북한 내부의 장마당 등등의 이런 시장화 과정의 발단이 되었다 이런 측면들을 너무 간과하는 얘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는데 실제로 그렇게 인식하고 대처하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런데 어쨌든 그것은 또 논쟁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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