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저는 이 자리에 언론장악 방송법 개정안 반대를 위해 올라와 있습니다.
박충권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제가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직후 국회의원이 되어서 이 본회의 단상에 올라섰을 때 기대했던 첫 모습이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서 의원님들께 설명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밤낮으로 연구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인들이 걱정 없이 연구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이 자리에 언론장악 방송법 개정안 반대를 위해 올라와 있습니다.
정치를 시작하는 초심자로서 너무나도 착잡하고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이공계지원 특별법은 제가 22대 국회에서 두 번째로 발의한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