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발언은 포스코가 국내에서 모금운동을 해야지 왜 일본에 손 벌리느냐라고 하는 내용이었는데 문화체육부장관후보자가 거기에 동의를 했고 청문회 장소에서 국무위원후보자로서도 그 소신을 굽히지 못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 저는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전용기 국회의원, 2022-05-09,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앞뒤 문장
한글을 못 쓰게 했고 문화재를 약탈해 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어디서 느꼈냐면 1965년도 한일청구권협정을 이야기하면서 JP 이야기를 칼럼에 썼던데요.
JP 발언은 포스코가 국내에서 모금운동을 해야지 왜 일본에 손 벌리느냐라고 하는 내용이었는데 문화체육부장관후보자가 거기에 동의를 했고 청문회 장소에서 국무위원후보자로서도 그 소신을 굽히지 못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 저는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당선인 그리고 내일부터는 윤석열 정부가 되는데, 한일정책협의단이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갔는데 이 부분에서도 미쓰비시가 아닌 포스코도 돈을 내서 보상을 해야 된다라는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후보자 입으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1965년도에 있었던 한일청구권협정에서는 강제징용 문제는 빠져 있었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