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실시하는 대남심리전에 대응하기 위해 1965년 10월 심리전단을 창설하고 대북 공격심리전 및 방어심리전 활동을 주요 업무로 규정합니다.
김원이 국회의원, 2020-12-1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를 8일 앞둔 12월 11일 당시 야당이던 통합민주당에 국가정보원이 여당 후보를 홍보하고 야당 후보를 폄훼하는 흑색선전을 온라인 공간에서 조직적으로 수행한다는 제보가 접수됩니다.
이들의 정치개입 활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실시하는 대남심리전에 대응하기 위해 1965년 10월 심리전단을 창설하고 대북 공격심리전 및 방어심리전 활동을 주요 업무로 규정합니다.
문제가 된 사이버 심리전은 1997년 7월부터 시작된 활동이나 이 업무를 전담하는 팀은 2005년 3월에 설치되었습니다.
사이버 심리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 것은 원세훈이 국정원장으로 부임한 이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