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는 선 제재, 후 대화 이런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가 우리 정부가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이런 본격적인 노력을 할 때 ‘이것 처음에 국제사회에 약속하고 표명한 것과는 다르지 않느냐’ 이렇게 이해하게 될 수도 있고요.
이인영 국회의원, 2017-07-1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예컨대 인도 교류 문제는 조건 없이 진행하겠다고 하면서 분리시키는 기조도 있고.
그런데 점차로 이런 모호한 부분들은 좀 분명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는 선 제재, 후 대화 이런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가 우리 정부가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이런 본격적인 노력을 할 때 ‘이것 처음에 국제사회에 약속하고 표명한 것과는 다르지 않느냐’ 이렇게 이해하게 될 수도 있고요.
또 국내에서도 정치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기존 정부의 틀 이런 것들에서, 그 연장선에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그러다가 왜 이렇게 하는 거냐’ 이런 국내 정치적인 이슈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점차로 그 기조가 좀 분명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외교부장관하고 통일부장관께서 상당한 역할을 하셔야 된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