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3차와 4차의 경우에 보면 하루 이틀 사이에 급격하게 여론조사 결과가 바뀌는 부분도 있고, 또 건설재개 이후에 필요한 조치사항에 대해서 탈원전 정책 유지는 13.3% 정도에 불과하다는 그런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도자료에는 그런 부분이 빠진 부분도 있고.
윤한홍 국회의원, 2017-10-23,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앞뒤 문장
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관련해 가지고 위원장님께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와 보도자료를 보면 사실상 자료에 대해서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여론조사 3차와 4차의 경우에 보면 하루 이틀 사이에 급격하게 여론조사 결과가 바뀌는 부분도 있고, 또 건설재개 이후에 필요한 조치사항에 대해서 탈원전 정책 유지는 13.3% 정도에 불과하다는 그런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도자료에는 그런 부분이 빠진 부분도 있고.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국회를 무시하고 공론화위원회라는 이런 형식과 절차를 빌려서 정책을 결정하겠다 하는 그런 모습이 보이는데,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활동 내용이라든지, 자료라든지 여론조사 내용이라든지 이런 로(raw) 자료를 완전히 다 받아 가지고 우리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검토를 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하면 이게 인민재판 형식으로 정책이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위원회 차원에서, 이런 모든 자료를 상세히 받아 가지고 검토를 해서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대응을 해 주시기를 위원장님께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