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가장 끝 마을인데 그래서 이 마을분들 대북 확성기 중단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한번 같이 가 보자 그래서 갔더니 주민들이 나와 계시더라고요.

김준혁김준혁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때 저희 의원실 워크숍이 있어 가지고 고성연수원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보좌진 전체하고 다 같이.

갔다가 우리가 ‘야, 여기서 있을 게 아니라 명파리 마을……’, 명파리 마을이 가장 끝 마을입니다.

가장 끝 마을인데 그래서 이 마을분들 대북 확성기 중단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한번 같이 가 보자 그래서 갔더니 주민들이 나와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갔더니 과거 금강산 관광할 때 그때 만들어졌던 여러 식당, 무슨 슈퍼 이런 게 지금 다 폐점이 돼 가지고 없는데 굉장히 많이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명파리 주민들이 하시는 말씀이 ‘아, 살 것 같다, 대북 확성기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그리고 대북 확성기 이것 때문에 언제 공격을 받을지 몰라서 그래서 좀 걱정이었는데 너무 고맙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저희들한테 해 주시는 것을 보고 이건 정말 단순하게 북한과 대화와 협상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기보다, 어떤 대통령의 조처라기보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 접경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이자 정책이었다라고 하는 생각을 제가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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