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가신의 마음으로 정치를 했기 때문에 권력형 범죄를 단죄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서 뜬금없이 정치보복을 떠올리면서 검찰을 악마화했던 것입니다.

권성동권성동 국회의원, 2022-04-2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것은 정치적 무리수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리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말씀을 남발할 때마다 여러분은 국민의 대표가 아닌 대통령의 가신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가신의 마음으로 정치를 했기 때문에 권력형 범죄를 단죄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서 뜬금없이 정치보복을 떠올리면서 검찰을 악마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있지도 않은 검찰 수사를 상상하면서 그 상상 때문에 스스로 공포에 사로잡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공포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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