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외교부하고 직접 관련된 게 아닐지는 모르지만 북한하고의 관계도 핵․미사일 문제로 심각해져 있는 상황이고, 거의 막혀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그동안 우리한테 큰 문제가 안 됐던 러시아 이런 것도 이제 슬슬 사드 문제로 인해 가지고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런 것들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단 말이에요.
이인영 국회의원, 2017-03-15,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중국하고 저런 관계들이 원만치 않음으로 인해서 우리가 또 다른 측면에서 미국과의 관계에 상당히 의존하게 될 텐데 미국도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지금 방위비 문제라든가 보호주의 문제 이런 것들이 실제로 보면 작은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외교부하고 직접 관련된 게 아닐지는 모르지만 북한하고의 관계도 핵․미사일 문제로 심각해져 있는 상황이고, 거의 막혀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그동안 우리한테 큰 문제가 안 됐던 러시아 이런 것도 이제 슬슬 사드 문제로 인해 가지고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런 것들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그냥 노멀한 상황에서 어찌어찌하면 되지, 그리고 정부가 그동안 해 왔던 논리나 대책 수준에서 정말로 해결해 나갈 수 없는 이런 국면이기 때문에 아주 비상한 각오로 외교부가 대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법을 그동안 이야기했던, 정부가 이야기하고 외교부가 앞서 이야기했던 그런 수준에서 내놓고 있다가는 정말 큰일 난다 이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