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찬
2023
예.
그러나 지금 감사원은요 정권 마음에 안 드는 기관장 때려잡는 청부감사 대행기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언론장악을 시도해서도 안 되고요.
이렇게 무도하게, 그것도 정부부처를 도륙을 내서도 안 됩니다.
정부의 이런 행태 결국은 모두 다 부메랑이 돼서 여러분들께 돌아갈 것입니다.
한 위원장도 방통위원장을 그만두어야 혐의가 없어지겠지요, 이 상황으로 보면요.
감사원이 국민감사 청구를 하겠다고 작년 6월에 이야기를 하자마자 KBS에 이어서 방문진에 대해서도 국민감사 청구가 있었습니다.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고요.
파악하라는 게 아니고요, 이 내용에 대해서 지금 벌써 287일째 감사가 진행이 됐고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방통위가 마비가 되다시피 했고 40명이 수사를 받았고 그리고 열 번 이상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구속도 못 시켰어요.
혐의도 입증이 안 됐어요.
검찰이 방통위 직원도 구속하고 위원장에 대한 영장을 청구했는데 영장심사 결과 점수 조작이나 지시 또는 묵인 이 증거가 전혀 없었습니다.
검찰의 억지 기소라는 얘기지요.
감사원 감사, 검찰 수사 왜 한 겁니까, 그러면?
저 PPT 보시면 됩니다.
구현모 대표 체제 때는 KT 주가가 계속 상승을 했어요.
그런데 국민연금이 KT 인사에 개입할 때마다 주가가 빠집니다.
대체 국민연금이 생각하는 주주 가치라는 게 뭘까요?
결국 시장과 주주들이 판단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