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의 원전 발언
2026
제가 마침 두 기 중에 우리 지역에 그걸 하나 신청을 하고 있는 지역구입니다.
울주입니다, 울주 서생의 새울원전에.
거기 보면 주민수용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지 여건이라든지 인프라 같은 것 잘 닦여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신속하게 잘 정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추경에 이런이런 항목이 있는데, 에너지 대응에 대해서 원전도 재가동하기 위해서 병행하겠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짚어 봅니다.
원전 관련해서 재가동하는 부분이 우리 에너지 대응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추경 목적에 보면, 추경 발표하면서 정부는 에너지 대응을 재생에너지 확대, LNG 절감, 원전 재가동으로 병행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살펴보니까 여러 가지 재생에너지에 대한 부분은 많은데 원전에 대한 부분은 추경이 하나도 없어요.
담을 게 없습니까?
2025
세 분 빼고 다 바뀌셨는데 거의 대부분이 기후환경 전문가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원전 전문가였던 정범진 교수, 정용훈 교수, 박주헌 교수 등이 물러나게 되고 나머지 전부 탈원전 인사들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이 자꾸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의논이 되고 진행이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저희들이 알기로는 원전을 짓는 데 평균 한 7년 8개월 정도 기간이고 나머지 행정 절차를 밟는 기간이 한 삼사 년, 사오 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은 정부의 의지에 따라서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부지가 없다는 말도 사실은 사실이 아닌 걸로 저희들은 알고 있고요.
그만큼 재생에너지 쪽으로 확 늘어 간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AI 강국으로 가기 위한 전력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겠느냐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원전 짓는 데 15년이 걸린다, 그리고 SMR은 아직 기술개발도 안 되었다, 발전소를 지을 곳도 없다 그런 말씀들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과연 원전 짓는 데 15년 걸립니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