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의 언론 발언
2025
저는 개인적으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경찰 수사를 보면서 이런 걸 느낍니다.
경찰 수사가 시스템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윗선, 권력의 눈치, 압박에 많이 휘둘리는 감이 있구나 하는 것 하나하고.
경찰의 관리자들이 자기 업무를 안 챙긴다, 지금.
저쪽으로 나와 주세요.
몇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경찰에 의하면 1차 8월 12일, 2차 8월 14일, 3차 8월 20일 출석요구서 보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9월 1일 날 체포영장 보냈거든요, 신청했거든요.
그런데 검찰에서 기각해서 보완수사 지시를 내렸습니다.
서범수 위원입니다.
사실은 오늘 국정감사에 국민의힘 위원님들은 아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영장이라든지 수사 상황에 관해서 주로 질문을 할 예정으로 있는데요.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들이 일반증인으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신청했습니다만 민주당 쪽에서 뭐가 켕기는지는 몰라도 일방적으로 채택을 하지 않은 점 대단히 유감이다 하는 점을 먼저 표시를, 표명을 합니다.
국감이라는 자리는 국민들께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자리라고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키가 되는 증인을 채택하지 않음으로써 그러한 게 과연 되겠느냐, 국감으로서의 취지가 무색하게 된다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