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의 금투세 발언
2024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도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투세 강행은 민주당의 민생 구호가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 드러내는 것입니다.
시장의 현실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강행했던 지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시장 실패가 주식시장에서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를 거둘 수 없습니다.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이 짊어질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장 아니면 대체 투자처로서의 부동산 시장인데요.
큰손들이 주식을 팔아 가지고 그 돈을 결국 부동산 시장에 예를 들어 쓰게 되면 부동산의 가격 상승과 영끌 투자의 악순환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금투세는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던지는 시그널이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해서 부정적 신호를 주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대체 투자처인 부동산 투자로의 구축 효과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대다수의 개미 투자자들은 이런 기회의 사다리를 박탈당했다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